대한민국 경제의 역사 & 코스피

1945년 남북 분단 –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? 제도를 잘 만들어야!
1949년 농지 개혁 – 자영농을 육성한 나라는 잘못되기 어렵다
1954년 적산 매각 – 대한민국 재벌의 기원은 이때부터!
1961년 환율 인상 – 수출 주도 성장의 궤도에 올라서다
1962년 화폐 개혁 – 없는 살림 쥐어짜 봐야

1962년 증권 파동 – 시작하자마자 닫혀 버린 부자의 꿈
1964년 베트남 파병 – 돈벼락을 맞다
1965년 한일 기본 조약 체결 – 자존심을 내주고 실리를 취하다

1967년 부동산 1차 사이클 - 경부고속도로 착공 및 강남개발, 한국형 신도시의 탄생
1972년 ‘8.3조치’ – 부채 주도 성장의 단맛에 빠지다

1974년 강제 상장 조치 – 재벌 총수?!
1978년 건설주 붐 – 한국형 ‘붐-버스트’ 사이클이 만들어지다!
1978년 부동산 2차 사이클 –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인데 부동산 말고 대안이 없다!

 

1980년대 후반의 3차 사이클 – 부동산 10년 사이클은 어떻게 생기는가?
1980년 2차 석유 위기 – 한국 전쟁 이후 첫 번째 마이너스 성장의 해
1984년 3저 호황 – 한국을 찾아온 두 번째 돈벼락

1986년 잃어버린 9년을 끝내다 – 한국형 버블 붕괴 2탄
1989년 3고 불황 – 경쟁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?

 

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 – 공급 과잉 앞에 장사 없다!

1990년 일본버블붕괴 & 걸프전

1992년 증시개방 – 주식 시장의 주도주도 이제 외국인이 결정한다!
1996년 신동방의 미도파 M&A 실패 – 재벌 총수의 경영권이 반석에 오르다
1996년 반도체 위기 – 7개월 만에 반도체 수출 반토막!
1997년 외환 위기 – 체력도 약했고 운도 없었다!
1999년 대우그룹 사태 – 부채 주도 성장의 종장

 

2000년대의 부채 비율 하락 – 주가가 액면가를 넘었는가?

2001년 9.11 테러
2002년 카드 대란 – 내수 주도 성장의 꿈이 무너지다

2003년 중국 붐 – 고객에서 경쟁자로

2003~2007년 대세 상승 – 한국형 버블 붕괴 3탄
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, 서브프라임 모기지 – 위기는 기회!

2009년 기적 같은 주가 상승 – 한국 증시의 기초 체력은 어떻게 개선되었나?

 

2010년 이후의 테마주 장세 – 성장 산업 진출하면 상한가?

2010년 이후의 저물가 현상 – FTA와 생산성 혁신 그리고 글로벌 경기 침체

2010년 지방의 반격 – 행정 중심 복합 도시와 혁신 도시 그리고 중국 붐

2011년 저축 은행 사태 – 규제 완화

2011년 동일본 대지진

 

2020년 코로나 팬데믹 – 수출이 줄어들어도 주가는 오른다?

2020년 코로나 버블 – 분양가 상한제와 임대차 3법의 불행한 만남